주별테스트(허들)는 매주 2회 실시하는 주관식 서술형테스트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행을 하다보면 배운 것을 잊어버립니다.
파스칼에서는 선행을 나가면서, 동시에 내신범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매주 2세트씩 과제로 해오게 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서술형으로 시험을 봅니다.
담임들이 직접 채점하고 합격하지 못한 경우 재시험을 보게 합니다.
이런식으로 평소에 숙달될 때까지 꾸준히 반복시키기 때문에 내신에서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기초가 튼튼해져서 선행도 능률이 오릅니다.
이렇게 평소에 일년내내 매주마다 주별테스트를 꾸준히 실시하기 때문에 중간·기말고사를 보기 한달전이면 학생들은 이미 내신범위가 심화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내신성적이 좋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파스칼은 중1부터 고3까지 주별테스트 교재와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허들)를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강생후기에서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처럼, 주별테스트(허들)은 독창적이며, 백미중 하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