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꽃중학교에 재학중인 송연준 학생입니다.

파스칼학원에 처음 왔을때에는 수학에 별로 흥미가 없었고, 수학실력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 다니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실력이 조금씩 나아졌고 점점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제 성적이 오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수학성적이 올라서 어머니께 칭찬을 많이 받았고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정도에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께서 저희를 가르치셨을 때 사용했던 노하우를 제 친구들에게 가르칠 때 마다 사용했더니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제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이 제게 수학을 잘한다고 할 때 마다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파스칼학원에서 선생님께 수학을 더 잘배워서 수학을 잘한다는 소문이 더 돌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보다 더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