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둔원중에 다니고 있는 김나연입니다.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파스칼로 바꾼 가장 큰 이유는 제 수학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아서입니다.
선행위주의 학습을 하다보니 그 개념이 정확히 잡히지 않았었는데 파스칼을 다니고나서 파스칼의 체계적인 수업 방식과 반복학습, 그리고 선생님들의 좋은 지도 덕분에 수학 실력이 탄탄해졌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 내신 성적도 걱정을 덜었습니다.
내신과 선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 파스칼에 다니길 잘 한 것 같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