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2번째)
파스칼에 다니고 있는 문정중학교 3학년 윤상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딱히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아 중학교를 처음 입학했을 때 중학교 선행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미 선행학습을 하고 입학한 친구들을 보며 조바심을 느끼고 있을 때 부모님 지인의 소개로 파스칼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파스칼의 가장 큰 장점은 자습 시스템입니다. 수업 후 자습실에서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는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선생님께 바로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수학 학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소수정예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경을 써주시고 잘 모르는 부분이 이해가 될 때까지 끈기 있게 지도해주십니다.
중학교 1학년에 파스칼에 다니기 시작해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60~70점대였던 성적이 80~90점대로 향상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가 필요하신 분들, 안심하고 파스칼에 다녀보세요.